[장외주식] 솔젠트 이틀 연속 상승

8일 코스피시장(2700.39pt)은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34.73pt)은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67% 오른 6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쓰리디팩토리는 1.27% 내린 775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소폭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10만1500원,-0.98%)는 소폭 하락했고 이뮨메드는 1.35% 내린 1만82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현대카드는 1.18% 내린 1만26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1만950원,+0.92%)은 소폭 상승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50% 내린 97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한국증권금융(1만2300원,+0.82%)은 소폭 상승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5.88% 내린 80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고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70% 내린 1만8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케이뱅크는 1.82% 내린 2만16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3.23% 내린 1만5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69% 내린 2만9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85% 내린 625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3.23% 오른 77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3.45% 오른 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바디프랜드(1만500원), 엘지씨엔에스(7만6000원), 현대엔지니어링(6만9500원), 에이엘티(2만원), 엔지노믹스(3만원), 메디오젠(2만원), 아크로스(9만5000원), 폴루스(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