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노바셀테크놀로지 이틀 연속 상승

7일 코스피시장(2695.86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1.43%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27.95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1.61%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원,-0.83%)은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쓰리디팩토리는 1.29% 오른 78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10만2500원,+0.99%)는 사흘만에 반등했고 심사철회했던 에이엘티는 5.26% 오른 2만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6만9500원,+0.72%)은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아산(1만850원,-0.91%)은 반등 하루만에 소폭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7만6000원,-0.65%)는 소폭 하락했으나 넷마블네오는 1.47% 오른 1만38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72% 오른 2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70% 내린 650원의 호가로 재차 최저가를 기록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5.38% 오른 7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85% 내린 5만3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16% 오른 87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04% 내린 9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디앤디파마텍(6만2000원), 루닛(8만9000원), 쏘카(6만5000원), 이뮨메드(1만8500원), 싸이버로지텍(925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8500원), 퓨쳐메디신(1만원), 한국코러스(1만원), 에이프로젠(1만5500원), 케이뱅크(2만2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