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2022, 퍼스트비뇨기과 남성확대부문 수상
머니투데이 유연수 에디터
2022.04.01 20:27
머니투데이, 봉황망길림, 콤스몰스카야프라브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메디컬아시아 2022, 제13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 퍼스트비뇨기과의원이 남성확대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3월 3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다.
퍼스트비뇨기과(원장 김재영)는 미국 특허를 획득한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을 시행하는 남성확대 전문 의료기관이다. 김 원장은 3S 시술에 대해 "치골 부위를 통해 시술하는 흉터가 적고(no Scar), 시술시간이 짧으며 시술 후 한 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Safe)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수상소감에서 "퍼스트비뇨기과는 고객만족 책임시술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비뇨기과 및 부가서비스에 대한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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