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현대카드 이틀 연속 상승

머니투데이 피스탁 2022.04.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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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스피시장(2739.85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40.57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35.38% 내린 1만500원의 호가로 급락했으나 쏘카는 2.46% 오른 6만250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65% 오른 6만15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고 루닛(8만8500원,+0.57%)은 소폭 상승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투파워는 공모가 1만6400원 대비 100% 높은 3만28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상한가인 4만2600원을 기록한후 하락했으며 3만5250원으로 매매를 종결하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2.08% 오른 1만22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현대엔지니어링은 1.47% 오른 6만9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5.17% 내린 1만1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심사철회한 에이엘티는 12.20% 내린 1만8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케이뱅크는 1.12% 내린 2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엔지노믹스는 1.69% 오른 3만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22% 내린 88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70% 내린 6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67% 내린 2만9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3.12% 내린 1만24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이뮨메드(1만8500원), 바디프랜드(9900원), 엘지씨엔에스(7만6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8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8500원), 퓨쳐메디신(1만1000원), 에이프로젠(1만5500원), 폴루스(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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