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리두기 기존 8명에서 10명, 11시에서 12시로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2022.04.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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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리두기 기존 8명에서 10명, 11시에서 12시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발표된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 안내문이 적혀있다.

새 거리두기 조치는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기존 8인에서 10인으로, 식당 및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확대되며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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