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갤럭시아메타버스 사옥에서 진행됐다. 고광림 갤럭시아메타버스 대표이사와 김지원 이랜드이노플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코코몽 IP를 활용한 NFT 발행 및 판매 ▲캐릭터와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NFT 서비스 창출 ▲NFT 플랫폼 기술 자문 및 협업에 대한 파트너십 강화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NFT플랫폼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를 통해 오는 4월 1일 첫 코코몽 NFT '디지털 코코몽 시리즈'를 발행 및 판매한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국내 NFT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IP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이랜드이노플과의 MOU 체결을 통해 캐릭터 IP까지 NFT 발행 영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