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대체육 생산기술 기업에 7억원 투자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03.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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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 (8,680원 ▲20 +0.23%)사이언스는 3D 프린팅 기술기반 대체육 생산기술기업 비페코에 7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이후 지분율은 약 10% 수준이다.



비페코는 식품의 구성요소를 디지털화 시키고 그 정보를 3D 프린팅 기술로 재구성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노즐 시스템(Co-axial)을 이용해 대체육의 내부구조를 재설계하고 이를 통해 근섬유 조직, 육류 품질이 향상된 단백질 대체육 제조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강미옥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비페코 투자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자원절약 및 탄소저감 등 지구환경문제에 기여할 수 있는 대체육 시장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비페코의 기술력과 서린바이오의 자원활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고 인류의 건강한 먹거리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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