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스미스, 앱 속도 측정 신규 서비스 출시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2022.03.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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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미지/사진=씨엔티테크  서비스 이미지/사진=씨엔티테크


QA(Quality Assurance·품질보증) 테스트 및 서비스 관제 대행 전문기업 에이치비스미스가 앱 속도 측정 신규 서비스를 24일 내놨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의 주기적인 속도를 측정해 소프트웨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설치, 코딩이 필요 없다. 사용자 관점에서 화면이 랜더링 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앱 콘솔에서 속도 측정 과정을 리플레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IDC에 구축해 보안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에이치비스미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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