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카라반서 '호피 속옷·여자 귀걸이' 발견…최환희 '패닉'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3.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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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사진=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최환희가 가수 KCM의 카라반에서 의외의 물건을 발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는 최환희가 KCM의 카라반을 세차한 뒤 함께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담겼다.

최환희는 이날 카라반 실내를 청소하다 다소 예상치 못한 물건을 발견했다. 여성 귀걸이였다. 최환희는 "이거 뭐냐. 여자 물건 아니냐. 왕년에 조금 노셨나 보다"라며 KCM을 놀렸다. 이에 KCM은 "이거 내가 좋아하는 귀걸이다. 아끼는 물건이라 5년 동안 찾았는데 여기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최환희는 청소를 가장한 수색을 이어나갔다. 그는 여자 것으로 보이는 팔찌와 호피 무늬의 속옷까지 발견했다. 이에 대해 KCM은 "팔찌는 내가 잘 차고 다니는 것"이라고 둘러댔지만, 속옷은 재빠르게 숨기려고 했다.

/사진=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사진=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최환희는 "형 때문에 지금 '갓파더' 시청 연령 제한이 올라가게 생겼다"며 "여자 물건에 팬티까지 나왔다. 왜 안에서 팬티를 벗으신 것이냐"고 장난을 쳤다.

한편 최환희는 2001년생으로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아들이다. 그는 2020년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싱글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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