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널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젤리그 MAKE YOU HIGHER'를 테마로 '젤리그 LT'와 '젤리그 볼드 LT' '앤디 뮬' 세 가지 키높이 슈즈에 레트로 무드를 가미해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랜드에 따르면 기존 트랙수트 라인과 애슬레져 라인 `널디핏`의 믹스매치는 볼드한 느낌의 젤리그와도 의외의 궁합을 보여줬으며, 최근 콜라보로 선보인 `널디 데님 라인`도 스니커즈 트렌드를 잘 반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앤디 뮬'은 5.5cm에 달하는 푹신푹신한 브레드 아웃솔을 229.5g으로 경량화하는데 성공, 발의 피로도를 줄여 매일 신어도 부담없는 플랫폼 슈즈다. '앤디 뮬'은 시즌 컬러로 핑크와 민트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