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솔젠트 재상승

23일 코스피시장(2735.05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30.57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1.59% 내린 1만5500원의 호가로 10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에이엘티는 2.22% 내린 2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공구우먼은 공모가 2만원 대비 8% 높은 2만16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2민4150원을 고점으로 하락하였고 장후반 1만9850원을 저점으로 반등하여 2만원으로 매매를 종결하였다.

내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세아메카닉스는 공모가 4400원으로 청약에 흥행한 모습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은 편이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도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카드는 2.04% 내린 1만2000원의 호가로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1.46% 오른 1만4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5% 오른 8만46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2.83% 내린 1만37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3.10% 오른 2만16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3.45% 내린 1만4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72% 내린 2만8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4.27% 오른 8550원의 호가로 전일의 조정폭을 상회하는 상승을 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33% 내린 725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2.80% 오른 5만5000원의 호가로 상승마감했다.

디앤디파마텍(6만2500원), 루닛(8만4000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100원), 현대엔지니어링(6만7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250원), 퓨쳐메디신(1만1500원), 폴루스(12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