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1만7100원,-0.87%)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루닛(8만4500원,-0.59%)은 사흘 연속 소폭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2.04% 내린 1만2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티맥스소프트는 3.09% 오른 3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2.38%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61% 내린 1만52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넷마블네오는 1.17% 오른 1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아리바이오는 5.08% 오른 1만965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퓨쳐메디신은 4.55% 오른 1만1500원의 호가로 상승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41% 내린 7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진단업체 솔젠트(8050원,+0.63%)는 소폭 상승했으나 엔지노믹스는 1.64% 내린 3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디앤디파마텍(6만2500원), 쏘카(6만5000원), 에이엘티(2만2000원), 이뮨메드(2만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바디프랜드(1만100원), 싸이버로지텍(9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3만500원), 메디오젠(2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