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1.37% 내린 1만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공모예정 기업 보로노이(6만500원,-0.82%)도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4.55% 오른 1만7250원의 호가로 상승했으나 퓨쳐메디신은 4.17% 내린 1만1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03% 내린 8000원의 호가로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5만5000원,+0.92%)은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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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7200원,-0.69%)는 소폭 하락했으나 넷마블네오는 1.54% 내린 1만2750원 호가로 장을 마감했다.
디앤디파마텍(6만2500원), 에이엘티(2만2000원), 이뮨메드(2만500원), 바디프랜드(1만500원), 싸이버로지텍(9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1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케이뱅크(1만9750원), 지아이이노베이션(3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