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밖에도 한신기계 (5,790원 ▲50 +0.87%)는 9.40%, 에너토크 (8,840원 ▲60 +0.68%)는 8.11%, 서전기전 (6,150원 ▲20 +0.33%)은 7.85%, 우진 (9,050원 ▲10 +0.11%)은 7.50%, HRS (6,010원 ▲50 +0.84%)는 6.86%, 한전산업 (7,770원 ▼10 -0.13%)은 6.67%, 한전KPS (34,150원 ▼300 -0.87%)는 6.63%, 비에이치아이 (7,870원 ▲80 +1.03%)는 6.21%, 두산중공업 (16,440원 ▲240 +1.48%)은 6.01%, 한전기술 (67,900원 ▲200 +0.30%)은 5.73%, 현대건설 (38,200원 ▲350 +0.92%)은 5.54% 상승했다.
윤 당선인은 실현 가능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원자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등을 기반으로 원자력 발전 비중을 30%대로 유지하고 SMR(소형모듈원전) 등 차세대 원전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