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아 쓰레기로 덮인 거리의 모습이 보인다. 2022.3.7./사진=(하르키우 AFP=뉴스1)
8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닥에서 누보 (1,599원 ▼12 -0.74%)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14.79%) 오른 3415원에, 효성오앤비 (7,300원 ▼20 -0.27%)는 1700원(11.64%) 오른 1만6300원에, 대유 (2,300원 ▼35 -1.50%)는 490원(8.75%) 오른 6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적 곡물 생산 국가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곡물 가격 급등으로 비료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