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모습을 비롯한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속옷을 드러내고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청바지 단추를 잠그지 않은 채 완벽한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윤주는 지난 4일과 5일 샤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제니 보고있나"라는 문구를 달았다 삭제했다.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를 언급한 것. 그러나 제니의 팬들은 불쾌감을 토로했다. 제니 팬들은 "왜 가만히 있는 제니를 소환하나" "제니 머리채를 왜 잡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해외 팬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장윤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구토하는 이모지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