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찬열 다온아이앤씨 대표는 "우리 선조들의 국난 극복 지혜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삼일절에 드론쇼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도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가 전달되기 바라는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1050개 드론, 3·1운동·우크라이나 '전쟁반대'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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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찬열 다온아이앤씨 대표는 "우리 선조들의 국난 극복 지혜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삼일절에 드론쇼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도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가 전달되기 바라는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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