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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감성살린 체험공간 '모나미스토어' 개관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2.02.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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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스토어 성수점 전경./사진=모나미모나미스토어 성수점 전경./사진=모나미




문구기업 모나미 (3,555원 ▲140 +4.10%)는 서울 성수동에 모나미스토어 성수점을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은 '모나미 팩토리'를 주제로 일상에서 잊혀간 생각과 기록들을 표현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1963년 과거의 모나미 성수동 공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했다. 다양한 색상의 잉크를 조합해 나만의 만년필을 만들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향후 동일한 컬러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픈기념으로 잉크 랩 체험 후 DIY 잉크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프러스펜을 무상으로 준다.

체험공간을 확대해 볼펜, 만년필 등 각 필기구에 맞는 종이(10종)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노트 제작 및 노트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여기에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꾸미기 작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온라인 클래스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매장 내 독립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개인드로잉 공간도 운영한다.



모나미 스토어는 문구를 매개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전국 네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모나미 스토어 성수점은 연중무휴이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모나미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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