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보성파워텍 (4,280원 ▼40 -0.93%)은 전 거래일 대비 1065원(26.79%) 오른 5040원에, 한신기계 (7,010원 ▼60 -0.85%)는 735원(19.55%) 오른 4495원에, 에너토크 (10,600원 ▼50 -0.47%)는 1900원(13.92%) 오른 1만5550원에, 두산중공업 (16,570원 ▼130 -0.78%)은 1900원(10.05%)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자릿 수 상승률이다. 이밖에도 한전산업 (8,710원 ▼20 -0.23%)은 1150원(9.91%) 오른 1만2750원에, 우진 (9,020원 ▼20 -0.22%)은 700원(8.26%) 오른 9170원에, 한전기술 (65,800원 ▲100 +0.15%)은 5100원(5.97%) 오른 9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원전주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문 대통령의 발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