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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수혜주에 배터리팩 '2차전지' 기업까지" 도약 준비 완료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2022.02.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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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리포트]

"전자담배 수혜주에 배터리팩 '2차전지' 기업까지" 도약 준비 완료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2월 넷째주 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김규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의 '전자담백 3700억원 수주, 배터리팩까지 준비 완료'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의 '어머 이건 이제 꼭 사야 해'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의 '2022년 최고 매출, 전사업의 고성장, 재평가' 입니다.

3700억원 전자담배 수주, 배터리팩까지... 성장 모멘텀 풍부
"전자담배 수혜주에 배터리팩 '2차전지' 기업까지" 도약 준비 완료
김규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랜텍 (12,850원 ▲50 +0.39%)의 올해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41.4% 증가한 1조 798억원, 90.8% 늘어난 663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전자담배 공급 확대와 가정용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팩 사업에서의 추가 매출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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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이랜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6700원을 제시했다. 이랜텍은 지난 14일 약 3700억원(2020년 매출 대비 95.2%) 규모의 전자담배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공급기간은 2023년 6월까지지만 담배 산업의 전자담배 패러다임 전환과 고객사의 공격적인 수출 확대 정책을 감안했을 때 수주금액의 90% 이상을 연내 공급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객사는 '릴 솔리드 2.0'을 주력으로 유럽 동남부 및 중앙아시아 등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탈리아, 러시아 등 흡연율이 높은 국가로의 수출이 이제 막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전자담배 기기 판매량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렌텍은 가정용 ESS배터리팩 사업에서도 약 700억원의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 국내 대형 전기전자 기업 L사와 협력해 북미 및 유럽 향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전자담배 수혜주에 배터리팩 '2차전지' 기업까지" 도약 준비 완료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 (40,100원 ▲150 +0.38%)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하향하면서도 "현 시점에서 매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중화권 수요가 부진했지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패널의 제품 다변화에 따라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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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68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매출액은 기대치에 미달했지만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4분기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중화권향 소재 판매 둔화로 매출액이 다소 부진했다. 다만 아이폰13 및 갤럭시 폴드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IT용 OLED패널 양산이 본격화되며 고수익성을 유지했다.

최근 10인치 전후의 노트북, 태블릿PC 등 IT 기기에 OLED 패널이 채택되며 수요를 촉진시키고 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의 QD OLED TV(모니터)도 출시되며 OLED 패널의 제품 다각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 최고 매출, 전 사업 고성장 전망
"전자담배 수혜주에 배터리팩 '2차전지' 기업까지" 도약 준비 완료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엠씨넥스 (29,300원 ▼200 -0.68%)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45%, 247% 증가하는 등 고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카메라모듈 매출이 확대되고 자율주행 관련한 전장향 카메라 매출도 증가해 올해 고성장 구간으로 진입한단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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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엠씨넥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124억원으로 이전 추정치 166억원과 비교해선 하회했다. 단 2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엠씨넥스는 OIS(손떨림보정부품)의 경쟁력도 있다. 이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시리즈의 다수 모델에서 OIS를 신규로 적용했다.

전장향 카메라 매출도 중견 카메라모듈 업체 중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의 1차 공급업체로 제네시스 등 전기차의 카메라, DCU(통합제어시스템)를 우선적으로 개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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