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17만명 예상…진단키트株 상승세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02.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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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 5362명을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 200만명을 넘어선 21일 서울 시청광장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 5362명을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 200만명을 넘어선 21일 서울 시청광장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7만명 전후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며 진단키트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28분 녹십자엠에스 (4,050원 ▼10 -0.25%)는 전 거래일 대비 1140원(12.87%) 상승한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피씨엘 (1,070원 ▲108 +11.23%)(7.67%), 바이오니아 (28,700원 ▼250 -0.86%)(4.99%), 피에이치씨 (1,740원 ▲45 +2.65%)(3.31%), 에스디바이오센서 (10,320원 ▼440 -4.09%)(3.29%), 랩지노믹스 (2,190원 ▼10 -0.45%)(2.47%) 등도 상승세다.



23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15만6982명이다. 역대 최다였던 지난 20일 신규 확진자수 10만4814명을 넘어섰다.

아직 집계가 끝나지 않은 수치인 만큼 최종 신규 확진자수는 16~17만명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6시 11만2950명에서 3시간 새 4만4032명이나 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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