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보로노이 이틀 연속 상승

21일 코스피시장(2743.80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84.25pt)은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종목 보로노이는 1.59% 오른 6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퓨쳐메디신은 14.29% 내린 1만5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1.30% 내린 1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루닛(8만9000원,-0.56%)은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54% 내린 6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77% 내린 1만385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삼성메디슨은 4.31% 내린 55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티맥스소프트는 1.18% 오른 2만580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반등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16% 내린 2만12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나 엔지노믹스는 1.72% 오른 2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1.72% 내린 1만99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넷마블네오는 1.08% 내린 1만3750원의 호가로 3주째 조정을 이어갔다.

필러업체 아크로스(10만2000원,-0.97%)는 소폭 하락했고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1.06% 내린 1만39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디앤디파마텍(6만6500원), 에이엘티(2만9500원), 바디프랜드(1만500원), 엘지씨엔에스(7만7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엔쓰리엔(850원), 지아이이노베이션(3만2000원), 솔젠트(7500원), 폴루스(1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