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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권에 역세권까지…의정부 '힐스테이트 탑석' 분양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2.02.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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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탑석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힐스테이트 탑석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산32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탑석'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5개동, 전용 59~84㎡, 총 636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의정부시 최대 규모 공원인 추동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다. 축구장 면적의 약 93배인 65만여㎡ 규모의 추동공원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으로 다양한 산책·등산로를 이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인접한 수락산과 도봉산 조망권(일부세대 제외)도 확보한다.



교통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예정된 탑석역(2025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양주 덕정부터 의정부·서울 삼성역·수원을 잇는 GTX-C노선(2027년 개통 예정)도 근거리에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솔뫼초가 직선거리 기준 600m 이내에 있고 솔뫼중, 동국사대부속 영석고 등도 인근에 있다. 어룡역과 송산역 인근 학원가도 이용하기 쉽다.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가깝고, 앞으로 306보충대 부지 도시개발사업 등이 완료되면 생활인프라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인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돌봄센터,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용현동에 들어서는 데다 개발 계획도 많아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노후 아파트 단지가 많은 지역이라 새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단지 입주예정일은 2025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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