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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 美 엘리슨 기업가치 시총 10배인 7000억원 '강세'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02.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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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디아이 (640원 ▼70 -9.86%)의 주가가 나스닥 상장을 진행 중인 미국 자회사 엘리슨파마슈티컬스의 기업가치가 7000억원 이상이라는 소식에 상승 중이다.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비디아이는 전일대비 2.68% 상승한 15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비디아이가 4종의 항암제를 개발 중인 엘리슨의 기업가치가 7000억원 이상으로 전망되고, 향후 임상 결과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엘리슨은 췌장암 2차 치료제 '글루포스파미드'의 FDA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폐암치료제 'ILC'도 올해 하반기 임상3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뇌암 치료제 'DBD'는 2025년 임상3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엘리슨은 상장 이후 공모자금을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엘리슨은 기존 4종(췌장암, 폐암, 소아골육종, 뇌암)의 항암치료제 외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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