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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명품관 골프 팝업존 연다…"MZ 골퍼 겨냥"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22.02.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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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골프 팝업존/사진=갤러리아갤러리아 명품관 골프 팝업존/사진=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다가오는 골프 성수기를 맞아 MZ(밀레니얼+Z)세대 골퍼들을 겨냥한 팝업 매장 오픈 및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실제 갤러리아 지난해 골프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7% 신장했으며, 올해 1월에는 전년동기 대비 45% 신장하며 매출 호조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압구정동 명품관에서는 2030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골프 브랜드 전용 팝업 공간이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 스트릿 감성의 골프 브랜드 '말본 골프'가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타디움 자켓, 타이거 패턴 아노락, 베스트 등이 있으며, 가격대는 약 20만~40만원대다.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발리스틱골프' 매장이 명품관에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이 브랜드는 하이엔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프로그레시브 퍼포먼스' 라인과 필드 및 일상 모두에서 착용 가능한 '치프 시크' 두 가지 의류 라인을 선보인다. 더불어 브랜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골프 용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강렬한 색감과 다채로운 패턴 등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어뉴 골프', 클래식한 디자인 중심의 여성 전문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 등 특색 있는 골프 브랜드들을 팝업으로 선보인다.

한편, 광교·타임월드·센터시티·진주에서는 '상반기 갤러리아 골프페어'를 연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한화큐셀골프단 소속이자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LPGA 프로골퍼 넬리코다와 연계한 애플리케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아 카드로 구매한 고객 중 추첨으로 넬리코다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 모자와 우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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