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퓨쳐메디신은 3.95% 내린 1만8250원의 호가로 하락세를 이어갔고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2.56% 내린 1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했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포스코건설은 1.53% 오른 2만995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으나 SK에코플랜트는 1.47% 내린 6만69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4.17% 내린 1만1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고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3.11% 내린 1만4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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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은 1.45% 내린 3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8.57% 내린 8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시각화솔루션 엔쓰리엔은 2.29% 내린 855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티맥스소프트는 1.77% 내린 2만7700원의 호가로 2주째 조정을 이어갔다.
디앤디파마텍(6만7500원), 루닛(8만8000원), 보로노이(6만4000원), 에이엘티(2만9000원), 바디프랜드(1만500원), 엘지씨엔에스(7만7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500원), 한국코러스(2만7000원), 케이뱅크(2만3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