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 3분기 누적 순이익 34억원 "퀀텀 점프 기반 마련"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02.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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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회계법인인 오리엔트바이오 (579원 ▲2 +0.35%)는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451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영업이익은 12억8800만원으로 같은기간 76.9% 상승했다. 누적 순이익은 3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지난 1월 28일 미국 텍사스 영장류센터 OBRC의 지분 매각으로 인해 657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또 지분 처분에 따른 538억원의 이익발생으로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3분기 별도기준 누적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이런 흐름은 올해 오리엔트바이오가 퀀텀점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로, 향후 주가에 긍정적일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회사는 바이오 신약개발과 첨단 바이오 리소스 분야 및 미래 혁신 성장 사업에 대한 차별화된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흑자경영을 이어가 회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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