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씨엠에스, 세계 최초 코로나 사멸램프 美 수출 시작 '급등'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02.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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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나노소재 전문기업 나노씨엠에스 (12,420원 ▼430 -3.35%)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램프의 미국 수출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1시12분 현재 나노씨엠에스는 전일대비 12.48% 오른 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나노씨엠에스가 미국에 마이크로프라즈마 222nm(나노미터) 램프에 수출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나노씨엠에스 관계자는 "13개국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지난 9일 미국에 마이크로프라즈마 222nm 램프의 출고를 진행했다"며 "베트남과 태국의 공급을 구체적으로 진행 중이고, 중동 지역 수출을 위한 논의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프라즈마 222nm 램프는 원자외선인 222nm 파장을이용해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고, 눈의 눈물막이나 피부 각질층을 통과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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