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지난해 4Q 영업이익 1103% 껑충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2.02.09 16:43
콘택트렌즈 제조기업
인터로조 (35,150원 ▲300 +0.86%)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9억1800억원으로 1103%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347억8300만원으로 같은 기간 47% 증가했다.
지난해 누적 영업이익은 281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6% 뛰었다. 매출액은 1168억1700만원으로 이 기간 3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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