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울시 동부병원 양재훈 관리부장, 소윤섭 병원장, 이미혜 간호부장/사진제공=프레시코
프레시코가 전달한 '바로 짜먹는 비타겔200'은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의 2배를 1포에 담은 튜브형 제품으로 시간에 쫓기는 의료진들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서울 동부병원, 서북병원, 서남병원 등 3곳에 3500팩씩 전달될 예정이다.
프레시코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넘게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건강제품을 전달했다"며 "프레시코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ESG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