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10만2000원,+0.99%)은 나흘 연속 상승했고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61% 오른 6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케이옥션은 공모가 2만원 대비 100% 높은 4만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상한가인 5만2000원을 기록했고 이후 하락했으나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며 장을 마쳤다.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4.76% 내린 1만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현대아산은 3.51% 내린 1만5100원의 호가로 하락마감했다.
케이뱅크는 1.18%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59% 내린 3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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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6.25% 내린 1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에이프로젠은 2.63% 내린 1만8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85% 내린 7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2.36% 내린 10만3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5.26% 오른 1만원의 호가로 오랜만에 상승했으나 엔지노믹스는 1.56% 내린 3만1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디앤디파마텍(7만7000원), 보로노이(7만원), 바디프랜드(1만125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8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3만8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5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