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고./사진제공=국순당](https://thumb.mt.co.kr/06/2022/01/2022012010121112759_1.jpg/dims/optimize/)
국순당 '백세고'는 우리술과 누룩 연구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7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최고급 증류주이다. 우리나라 대표 약주로 자리 잡은 백세주 출시 30주년이 되는 올해에 맞춰 1000병 한정으로 선보였다.
차례주 '예담'은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내산 쌀 100%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종묘대제'에서 17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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