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관계자는 "7건 중 2건은 각하, 3건은 무혐의, 2건은 취하로 모든 고소·고발이 정리됐다"며 "고소·고발 관련 이슈가 해결돼 오너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NFT 사업, 가상자산 평가를 핵심 사업분야로 선정해 관련 플랫폼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카카오쇼핑라이브와 기획한 네번의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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