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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극적 화해 '포용'…尹 테마주 장 초반 강세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01.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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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화해하며 포옹하고 있다/사진=뉴스1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화해하며 포옹하고 있다/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극적 화해에 성공하자 '윤석열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37분 웅진 (1,360원 ▼25 -1.81%)은 전 거래일 대비 420원(25.15%) 상승한 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NE능률 (5,250원 ▲160 +3.14%)(17.07%), 덕성우 (6,520원 ▲40 +0.62%)(12.07%), 서연 (7,710원 ▲170 +2.25%)(10.59%), 덕성 (5,490원 0.00%)(9.15%), 노루페인트 (8,090원 ▼40 -0.49%)(3.77%)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이 종목들은 대표이사, 최대주주 등이 윤 후보와 학연·지연으로 묶여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불려진다.


지난 6일 윤 후보와 이 대표는 극적 화해하며 선대위 해산,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과의 결별 등으로 파국으로 치달았던 국민의힘 내분이 극적으로 봉합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선대위에서 발을 뺀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추진했으나 이 대표와 윤 후보의 의총 참석을 계기로 철회했다. 의총에서 윤 후보와 이 대표는 갈등 해소를 선언하기에 앞서 회의장에 들어와 손을 맞잡고 껴안기도 했다. 이 대표는 갈등 봉합 직후 첫 일정으로 윤 후보의 운전기사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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