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변화·연결로 새 기회 만들어야"

머니투데이 박미리 기자 2022.01.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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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사진=라이프시맨틱스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사진=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1,653원 ▼61 -3.56%) 대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의미있는 자원들의 '연결'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3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는 우리가 속한 규제산업 분야의 변화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외부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경영 안정화를 견고히 하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변화'와 '연결'을 제시했다.



송 대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란 대외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체계를 도입해 끊임없는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조직 거버넌스를 구성해 디지털 헬스케어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우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인과 환자가 만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 비대면 진료 시장을 열었다"면서 "올해는 '커넥트 더 닷츠(Connect the dots·단편적 사실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다)'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정부, 의료계, 산업계, 환자계 등을 아우르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환경을 만들고자 앞장서온 노력들을 현실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라이프레코드(Liferecord)'를 바탕으로 비헬스케어 기업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플레이어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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