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모두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사람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일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투비소프트는 직원 복지를 위해 위해 매달 셋째주 금요일 시행하던 오후 4시 퇴근 제도를 매주로 확대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의 행복을 소중히 여겨 가정의날 제도를 확대 시행한 것이 가족사랑실천 우수인증기관 선정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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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찬 투비소프트 대표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자사가 할 수 있는 대내외 사회적 활동과 임직원 복지 확대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