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名家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도 잘한다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2021.12.1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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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펀드대상 '액티브 ETF']TIMEFOLIO Kstock, BBIG 액티브 ETF

헤지펀드 名家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도 잘한다


올해 자산운용사 격전지로 떠오른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성과가 눈부시다. 운용 실력의 잣대로 여겨지는 '6개월 수익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헤지펀드 명가로 사모 시장에서 떨친 타임폴리오의 명성이 ETF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평가다.



지난 5월25일 상장한 TIMEFOLIO Kstock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코스피를 비교지수로 하고 있다. 약 800여개 코스피 상장 종목에 모두 투자하는 패시브 ETF와 다르게 20~40개 종목으로 액티브하게 운용해 비교지수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같은날 상장한 TIMEFOLIO BBIG액티브 ETF는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등에 투자한다. 각 테마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위주 구성이 아닌 시기적으로 테마를 주도하는 종목을 적극적으로 편입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상장한지 6개월이 경과한 TIMEFOLIO BBIG액티브 ETF는 설정이후 22.4%의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도 21.1%로 같은 시기에 상장한 주식형 액티브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며 차별화된 운용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타임폴리오 관계자는 "이달 안에 TIMEFOLIO K컬처액티브 ETF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액티브 ETF를 시장에 상장 시켜 더 많은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는 효과적인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과 국민 자산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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