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데 코로나 5817명 확진…재택근무株 또 강세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2021.12.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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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17명 늘어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13/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17명 늘어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13/뉴스1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 효과'에도 600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재택근무 관련주가 또다시 강세다.

13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소프트캠프 (1,205원 ▼9 -0.74%)는 전 거래일보다 180원(5.33%) 오른 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정부부처 산하기관의 원격근무 시스템에서 구동되는 문서보안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다.

재택근무 관련주로 꼽히는 파수 (5,660원 ▼10 -0.18%)(4.62%), 이씨에스 (3,265원 ▼55 -1.66%)(3.95%), 알서포트 (3,440원 ▲10 +0.29%)(1.89%), 링네트 (5,510원 ▼60 -1.08%)(1.05%)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17명 발생했다.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도 누적 114명으로 늘어나면서 재택근무 전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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