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승인 종목 현대엔지니어링은 1.72% 오른 11만8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33% 내린 3만7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퓨쳐메디신은 2.44% 내린 2만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으나 에이엘티(3만원,+0.84%)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오일뱅크(5만5000원,+0.92%)는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아산은 1.91% 내린 1만8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29% 내린 7만6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삼성메디슨은 1.17% 내린 5910원의 호가로 8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엔지노믹스는 1.49% 내린 3만33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케이뱅크는 1.08% 내린 1만83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54% 내린 96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5.00% 내린 19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다.
보로노이(6만9000원), 이지트로닉스(4만15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200원), 현대카드(1만275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4만2000원), 아크로스(10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