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다크에덴' 개발사 위믹스 플랫폼 합류 소식에 9%↑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1.12.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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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다크에덴' 개발사 위믹스 플랫폼 합류 소식에 9%↑


위메이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다크에덴' 개발사 소프톤의 위믹스 플랫폼 합류 소식에 강세다.

8일 오후 2시54분 위메이드 (43,150원 ▼1,100 -2.49%)는 전일 대비 1만4100원(9.04%) 오른 17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소프톤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는 '다크에덴'을 2002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다크에덴은 세계 최초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MMORPG이다.

위메이드는 내년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2E(Play to Earn)라는 새 패러다임에 동참할 여러 개발사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미 NHN, 액션스퀘어, 룽투코리아, 조이시티 등 다수의 상장 게임사들이 합류한 상태"라며 "미르4 흥행의 유지와 100개 게임의 온보딩 성공을 가정 시 일 10억원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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