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프리카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가 있는 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편견과 고정관념을 지우고 바라봐야만 제대로 그런 아프리카가 눈에 들어온다고 말한다.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다'에는 한국과 아프리카가 더 가까워지는데 가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다'에 소개된 사람들은 아프리카 동창회이자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 플랫폼인 'Af-PRO(Africa Professionals)'로 함께 한다.
Af-PRO 구성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대상 외교 전략과 협력 정책, 한국의 이미지와 친밀감 제고 등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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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다' 세 번째 이야기는 비매품으로 무료 배포되며, 한·아프리카재단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도 다운로드해 읽을 수 있다. 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아프리카재단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