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연수구 고려인 밀집구역 함박마을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준비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첫 확진자인 인천 지역 목사 부부로부터 감염된 남성의 부인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회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다. /뉴스1
6일 오전 9시 38분 기준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660원(8.55%) 상승한 838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도 제놀루션(4.41%), 시스웍(3.69%) 등이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