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연수구 고려인 밀집구역 함박마을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준비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첫 확진자인 인천 지역 목사 부부로부터 감염된 남성의 부인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회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다. /뉴스1
6일 오전 9시 38분 기준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660원(8.55%) 상승한 8380원에 거래중이다.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3200원(4.81%) 상승한 6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12명 증가해 누적 2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