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출시한 국순당 쌀막걸리는 세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막걸리의 풍미를 강화했다. 기존 유색 페트병을 투명 페트병으로 변경한다. 빛에 의해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차단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도록 페트병 전체를 감싸는 라벨을 적용했다.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해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도 쉽게 했다.
국순당은 지난 6월에 단행한 '국순당 생막걸리'의 제품 개선 이후 국순당 생막걸리 '우국생', '국순당 쌀막걸리'까지 막걸리 주요 제품에 대한 리뉴얼을 완료했다. 주조방법 개선을 통한 맛 개선 및 환경을 고려한 포장으로 개선하고 주요 제품에 대해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