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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수퍼카 박은 버스기사 쿨하게 보내줬다..."저 잘했죠?"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1.11.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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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팝핀현준 SNS/사진=팝핀현준 SNS




댄서 겸 가수 팝핀현준이 퇴근길 버스와 접촉사고를 당했다. 다만 그는 차량 번호판이 훼손됐는데도 버스 기사를 쿨하게 보내주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25일 팝핀현준은 SNS에 "여러분 사고 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퇴근길 시내버스와 접촉 사고를 당한 팝핀현준의 BMW i8 모습이 담겨 있다. BMW i8은 출고가가 1억 9000만원에 이르는 수퍼카다. 필수 옵션을 더하면 가격은 2억원이 훌쩍 넘는다.



/사진=팝핀현준 SNS/사진=팝핀현준 SNS
다만 함께 첨부된 영상을 보면 팝핀현준은 버스 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는 "괜찮아요. 들어가세요 사장님. 안전 운전하세요"라며 버스 기사를 흔쾌히 보내줬다.

팝핀현준은 ""막히는 퇴근길 엉금엉금 가다 서다 중이었는데 버스 기사님께서 뒤에서 쿵ㅠ 번호판이 좀 찌끄러졌지만 쿨하게 패쓰!!ㅋㅋㅋㅋ♥ 저 잘한거 맞죠??"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음이 넓으시네요", "쿨남 인정", "버스기사님 식겁하셨을 듯", "팝핀현준님 좋은 일 생길 거에요", "천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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