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숲체원, 지역 소상공인과 공동 개발 디자인 특허 등록

머니투데이 나주=나요안 기자 2021.11.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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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체험꾸러미 포장상자의 재탄생…포장상자가 종이 액자로

나주숲체원, 지역 소상공인과 공동개발한 디자인 특허 등록 마쳐.나주숲체원, 지역 소상공인과 공동개발한 디자인 특허 등록 마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이하'나주숲체원')은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공동 개발한 비대면 체험꾸러미 디자인의 특허청 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등록시안은 지역 소상공인인 '바른핑거스', '꼬바에느'와 공동개발, 제작한 비대면 체험꾸러미 포장상자를 종이액자로 재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해당 체험꾸러미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내 마음 필 무렵'에 제공되는 것으로 △탄소흡수원인 반려나무 심기 △체험꾸러미 상자로 종이액자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황인욱 나주숲체원장은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포장상자가 체험꾸러미 기획을 통해 재탄생돼 디자인 등록까지 마쳐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협력해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면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로 방문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해여 제공되는 자율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약 6000여명에게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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