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경북도에 이웃사랑 행복나눔 1억원 기부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1.11.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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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사진 왼쪽부터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18일 경상북도에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1억원을 쾌척했다.



우 회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경북도가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우 회장은 "코로나19(COVID-19)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우방, 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벡셀, 화진 등 대구·경북지역 기업인 주요 그룹계열사들이 지역의 고용창출과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적극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SM그룹은 1988년 창업해 투자, 도전, 혁신으로 건설, 해운, 제조, 미디어·서비스, 레저 등 각 분야를 선도해오고 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경상북도가 '경북형 민생 살리기' 대책의 하나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중인 자율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 1월 이 지사가 1월 급여 전액인 1000만원을 기부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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