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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아고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텔로스(Telos)와 파트너십 체결

머니투데이 홍보경 기자 2021.11.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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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시티포럼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보스아고라재단(이사장 김인환)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텔로스(대표 황큰별)와 메타시티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 보스아고라사진제공= 보스아고라


메타시티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유저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다양한 디지털 가상세계 경험을 제공한다.

메타시티포럼은 공공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특화된 '메타시티'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포럼에는 보스아고라, 에이트원, 유라클, 블록체인리서치인스티튜트(BRI, 캐나다), IB투자증권, KB캐피탈,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이 참여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텔로스(Telos)는 블록체인 기반 DID 방식의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및 배포하고 있는 기업으로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비주얼 그래픽 개발에 강점을 두고있는 강소기업이다. 최근에는 농업진흥청 메타버스 교육프로그램과 전라북도 지역 대학교와 협업을 하는 등 다양한 교육 산업군에 서비스를 적용하며 확장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텔로스는 메타시티포럼의 얼라이언스 기업으로 참여한다. 또한 △VR, AR 등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협력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메타시티 구축을 위한 유관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 등 메타시티포럼의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역량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보스아고라 김인환 이사장은 "텔로스의 합류는 메타시티포럼이 메타시티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6개의 디지털 뉴딜 핵심 육성 산업에 포함되어 있는 만큼 메타시티포럼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력 강화와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시티포럼은 오는 12월 7일에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공공ESG와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2021 글로벌 메타시티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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