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이면 손익계산서 '뚝딱'…웹케시 'AI경리나라' 출시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1.1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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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8,840원 ▲50 +0.57%)는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경리나라'로 기능이 향상됐다고 1일 밝혔다.



AI경리나라는 방대한 양의 경리 업무 처리 패턴을 AI가 분석해 처리한다. 기존 경리나라는 기업 매출, 매입 증빙 내역, 세금 등 입출금 내역에 대한 용도 분류를 이용자가 일일이 입력해야 했다. 하지만 AI경리나라는 빅데이터를 딥러닝한 AI 비서를 통해 자동으로 용도와 계정 과목을 추천·분류해준다. 수작업 전표 입력이 사라지면서 손익보고서 업무 등을 1분이면 처리할 수 있다.

AI경리나라 모바일 앱에 탑재된 음성 인식 AI 비서 '에스크아바타'로 사용자는 기업의 경영 현황을 말로 물어보고 파악할 수 있다. AI 비서는 현재 △매출 내역 △계좌 잔고 △거래처 정보 등 다양한 경영·경리 업무 관련 질문을 실시간으로 답해준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I경리나라는 수기 작업 없이 증빙 조회 및 용도 분류를 자동화하고, 설치 즉시 기업 미수금, 미지급금, 손익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획기적 서비스"라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AI 비서 서비스를 통해 경리나라 고객의 경리 업무 혁신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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