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2021 십일절 페스티벌' 시작…최대 90% 할인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2021.11.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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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번가 제공/사진= 11번가 제공


11번가가 오는 11일까지 11일간,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을 열고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총 900만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2021 십일절 페스티벌'에는 이날부터 10일까지 하루 4번(오전 11시, 오후 3시, 7시, 11시) 8개씩 선보이는 타임딜과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총 출동한 브랜드딜을 통해 최대 90% 할인된 가격의 십일절 특가를 제공한다.



1일 자정. 십일절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린 △애플 에어팟 2세대 무선충전 모델 3000대 등 8개 타임딜을 시작으로 △오전 11시에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숙박권이 판매되고 △오후 7시에는 삼성 제트2.0 200W 무선청소기가 판매된다. 매년 십일절 페스티벌 때마다 판매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e쿠폰에서는 라그릴리아 이용권 1만원권을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매일 11번 진행되는 '라이브11(LIVE11)'에서는 방송 시간 중에만 제공되는 경품과 방송 참여 고객을 위한 할인혜택 등이 제공된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삼성 갤럭시 Z플립3과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119REO'의 콜라보 에디션을 라이브방송을 통해 11번가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 에디션의 수익금 중 일부는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암 투병 소방관 3명에게 기부금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2021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동안 인기 상품을 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예약구매'는 지난해보다 20% 수량이 늘어난 총 300개 상품이 준비돼 있다. 이날은 11번가 단독할인 상품으로 공급되는 '삼성 비스포크 큐커'와, 레고 팬들의 아이디어로 출시된 인기 상품 '레고 아이디어 21327 타자기' 등이 예약구매 상품으로 공개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배로 늘어난 80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하고 각 분야 경쟁력 있는 브랜드 1200곳도 함께한다.


삼성, LG, 애플, 위니아, 인텔 등 인기 디지털 가전브랜드와 풀무원, CJ제일제당 등 식품 브랜드, 한샘, 리바트, 퍼시스 등 가구 브랜드, 그리고 뷰티(아모레퍼시픽), 패션(빈폴, 헤지스, 휠라, 뉴발란스), 리빙(유한킴벌리, P&G) 등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11번가만의 단독 기획 상품과 특가 판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21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중 최초로 '온라인 모터쇼'도 진행한다. 11번가 내 '십일절 모터쇼' 탭을 별도로 마련해 십일절을 찾은 고객들이 BMW, 폭스바겐, 푸조, 르노삼성이 선보이는 신차 및 인기차종을 만날 수 있게 했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진행되는 '온라인 모터쇼'답게 푸조 e-208, e-2008 SUV 등 전기차 2종, 폭스바겐 2022년형 티록과 제타, 르노삼성 QM6, SM6 등 다양한 차종의 소개영상과 세부 스펙을 볼 수 있다. 11번가에서 구매상담 신청, 시승 프로그램 참여 등 신차 구매 시 필요한 것들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11일까지 구매할인, SK페이포인트 적립, 상담신청 경품 등 11번가 단독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1일 오후 6시에는 BMW 코오롱모터스와 함께 'LIVE11'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BMW X RANGE. SUV 차량들을 만날 수 있으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130만원 상당 BMW 사운드 업그레이드 및 SK페이포인트 20만 포인트 적립 등 혜택도 제공한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십일절 페스티벌이 매일 다른 혜택과 상품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개막했다"며 "11번가의 모든 구성원이 지난 1년을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만큼 11월 11일 메인 이벤트 '2021 십일절'까지 명실상부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행사의 자부심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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